신인작가를 통해 미술의 재미를 선사하고 싶은 팀 COO | 매거진에 참여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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🖐️안녕하세요, COO 입니다!

다양한 작가와 함께 미술을 다양하게 즐기자 미술의 달콤한 이야기 “COO”

👊과연 미술은 어려울까요? 아니라고 생각듭니다.

대부분 사람들은 현대미술이 아리송하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 사실, 저희도 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 건 아니고, 전시회를 자주가다보니, 아니면 그림에서 주는 아우라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많습니다. 미술의 지식이 없어도 미술을 좋아할 수 있고, 작가와 소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. 그래서 미술을 좋아하게 되는 사소한 계기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어 팀을 만들었습니다.

🎯우리의 목표 COO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기억 되고 싶습니다.

우리는 에스프레소와 물이 만나 아메리카노가 되듯,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에스프레소가 물과 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우리의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미술에 대한 관심과 취미를 가질 수 있게 하고, 다양한 작가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대중과 미술의 만남의 장소로 만들고자 합니다.

🖼️ 인스타그램 매거진으로 작가님을 소개하고싶어요.

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님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.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, 인스타그램에 카드뉴스 형태로 매거진을 게시할 예정입니다.